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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 매화 마을 다녀 왔습니다
할미 아녜스
2006. 3. 16. 00:18
▲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... |
▲ 햇볕에 반짝이는 항아리....그냥 보기만 해도 포만감을 느낀다 |
▲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바라보며 |
▲ 코끝에 싸~아 하게 느껴지는 매향... |
▲ 푸짐한 이웃할머니들..오늘 찬거리는 이곳에서 마련했음.. |
▲ 손님을 반기는 항아리 화분들... |
▲ 파란 하늘에 비친...연분홍빛... |
▲ 수줍은듯한 미소... |
▲ 섬진강을 뒤로 하고 ...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