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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아(自我)는 언제나 영혼을 묶어두는 감옥이다" (반다이크)
영혼은 꽃과 같아서
사랑의 태양쪽을 향해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리게 되어 있어
그 생명을 주는 빛이 없으면 자랄수가 없는것....
내가 자라기 위해 생명을 향해 돌아서야 하는데 ...
감옥에 같혀있으니....
두 손만 휘젖고 있을 뿐 발자국을 뗄수 없구나...
에~궁,
07. 8. 10. 할미의 주저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