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면에 비친 수영장 쪽
수면위의 청소년 회관과 주변의 아파트 물밑이 더럽구마...시궁창이야!
내가 이름지어 준 미루나무 부부 오늘도 이 부부는 변한없이 나란히... 설이니까 한살 더 먹었겠지?
대나무 숲길.... 바람이 잠을자니... 대나무들의 대화는 들리지 않았다
철 늦은 낙옆을 밟아봤다 아직도 나무에 매달려 붙어 있는 낙엽이 더 애처럽게 보인다 이제 곧 봄이 올터인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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