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ia durch ein' Dornwald ging
(마리아 가시숲길 걸어갔네)
Siegfried Neuber 1984
마리아 가시숲길 걸어왔네 Kyrie eleison.
마리아 가시숲길 걸었네
칠년 동안 잎새하나 없던 길을 Kyrie eleison.
한 아기 안고 걷는 마리아 Kyrie eleison.
아무 고통도 모르는 아기를
마리아는 그의 품에 안고 가네 Kyrie eleison.
고난의 길을 걸어 가네 Kyrie eleison.
아기 안고 가는 마리아
고난의 길을 걸어가네 Kyrie eleiso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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