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저리

나의 茶房 이다

할미 아녜스 2005. 2. 19. 15:01

이곳은 나의 다락방으로 할까?

 

아님 茶房을 만들어

 

좋은 친구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담소하는

 

방으로 꾸밀까?

 

 짧게 궁리를 했다 만 구체적 대안이 없다.

 

그냥 들리며 쉬어 가는곳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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